김해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확대 제공
김해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확대 제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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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전체 시내버스(217대)의 90%에 달하는 194대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8개 노선 44대에 와이파이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 40개 노선 150대에 설치를 마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나머지 23대는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으로 2020년이면 전체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 12곳에도 올해 안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한다.

시내버스 와이파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남도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시는 버스 1대당 월 서비스 이용료를 부담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시는 승객은 시내버스 내부에서 'PublicWiFe@Bus_Free' 와이파이 신호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무선 인터넷 사용 편의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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