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구미소 축제' 오는 21일 개최
도봉구, '지구미소 축제' 오는 21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6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9월 21일 서울창포원에서 '제2회 지구미소('지'키고 '구'하고 '미'소 짓는 '소'중한 선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지구미소 축제는 '함께 꿈꾸는 도시, 그린 도봉'이란 주제로 환경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것부터 지키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나눔·협치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행사는 ▲도봉구 깃대종 체험마당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도시농업 체험마당 ▲미래세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도봉환경교육센터 체험마당을 비롯해 축하 공연, 환경 마술쇼, 매직 복화술, 환경퀴즈쇼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주민과 함께 하는 도봉구 깃대종 꼬리명주나비 날리기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10여개 단체에서 5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깃대종 파우치 만들기, 태양광 미니카 만들기, 신비로운 환경탐사 VR 체험, 논생물 관찰, 환경 어벤져스 둘레길 체험, 에코마일리지 홍보 등 4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뿐 아니라 꼬리명주나비 포토존, 도봉의 꿈-소망 트리 만들기, 지구미소 갤러리 등 지구미소축제만의 특별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지구미소 축제'가 주변의 작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실천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보급과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