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출신 서아,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등장
브레이브 걸스 출신 서아,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등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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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 걸스 출신 BJ 서아가 바비인형 같은 비쥬얼로 화제가 되었다.

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마델 열일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아는 긴 웨이브 머리에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핑크색 의상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박 넘 예뻐”, “진짜 인어공주같아”, “진짜 사람 아닌 것 같아”, “인형이세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아는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팀에서 탈퇴한 후 올해 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녀는 몸캠을 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강하게 부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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