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21일 '치매극복의 날'... 체험관 운영
인천 계양구, 21일 '치매극복의 날'... 체험관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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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와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작품전시회 '편견을 벗다'는 치매어르신들의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전시회 작품들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돌봄터의 인지활동시간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그림과 공예품으로 계양구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치매체험 홍보관에서는 1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치매공감 VR 시뮬레이션으로 치매환자 및 치매파트너 체험과 들, 바다, 청춘극장 등 이완·회상요법 프로그램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골밀도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작품을 감상한 한 지역주민은 "치매어르신들이 이런 작품을 만드셨다니 너무 놀랍고 작품이 너무 예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운영한다.

작전·장기 치매안심돌봄터에서는 경증치매어르신에게 일상생활 및 사회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낮 동안 치매전문프로그램과 질환에 따른 종합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든든한 계양구를 만들어 노년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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