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는 22일 개최
세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는 22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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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2일 연동면 소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운동장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수의사회와 ㈜문화기획그룹 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건강검진·문화 교실 ▲동물사랑 사생대회 ▲반려견 에티켓 대회 ▲어린이 수의사 체험 교실 등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동물 문화 교실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의 행동에서 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와 건강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는 교육방송(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동물행동교정 전문가로 이번 강연으로 잘못된 행동들로 인한 반려 가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상담, 광견병 백신 접종, 진드기 매개질환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세종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사생대회와 수의사 일일체험 부스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전국 디스크독 대회, 탐지견 시범, 어질리티 시범, 버스킹 공연 등의 볼거리와 반려동물 상식 퀴즈, 에티켓 대회, 반려 가족 장기자랑 등 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걸맞은 성숙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반려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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