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통, 소량 디지털인쇄와 옵셋인쇄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춰 눈길 끌어
프린통, 소량 디지털인쇄와 옵셋인쇄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춰 눈길 끌어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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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인쇄물은 독점적인 정보 기록과 전달 매체로써 높은 지위를 가졌으나 사회경제 구조와 기술 등의 변화로 개인 정보통신수단이 이를 가져가며 인쇄물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기존 인쇄물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량 인쇄에서 소량 인쇄로의 트렌드 변화 또한 일고 있다. 소품종을 대량 생산하며 원가를 낮추던 시대에서 다품종을 요구에 맞게 소량 생산하는 것은 변화된 시대의 흐름에 맞춘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반면 기술력이 없으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없으나, 디지털인쇄 기술이 발전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쳐 소량인쇄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합판인쇄 전문 브랜드 ‘프린통’에서도 이러한 소량인쇄 품목을 강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품목으로는 명함, 스티커, 전단, 카탈로그, 브로슈어, 팜플렛, 포스터가 있다.

여기서 합판인쇄전문 브랜드 ‘프린통’은 1998년 설립된 인쇄하청제조전문회사 ㈜디앤피(대표 조현인)의 웹2프린트 전문브랜드로 실시간 인쇄물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인쇄물의 여러 가지 사양에 대해 실시간으로 자동견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달로그의 경우 다양한 지류, 사이즈, 수량 등 기본 선택사항에 인쇄도수, 오시, 접지, 중철제본, 무선제본, 형압, 박, 코팅, 에폭시, 라운딩 등의 후가공을 자유롭게 추가하여 정확한 견적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프린통에서는 인쇄물의 제작 방법이 다양한데, 그 종류로는 독판 옵셋인쇄, 소량 옵셋인쇄, 소량 디지털인쇄, 소량 마스터인쇄 등이 있다. 옵셋인쇄는 디지털인쇄에 비해 인쇄품질이 월등하게 뛰어나고 대량인쇄로 갈수록 저렴해지며, 디지털인쇄는 옵셋인쇄와는 달리 CTP출력 등의 제판 작업이 없기 때문에 빠른 준비 시간과 소량인쇄 시 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요즘은 디지털인쇄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쇄 품질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며, 제작에 드는 비용과 시간에 따른 차이로 인쇄방법을 선택하는 게 대부분이다.

㈜디앤피 조현인 대표는 “인쇄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게 세부화되어있는데 인쇄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디자이너라도 인쇄물을 편하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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