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 가을꽃 축제 18일 개막
영광군,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 가을꽃 축제 18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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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흥행력이 입증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꽃 축제다.

올해 역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과 상사화 창극 등으로 축제의 주제를 부각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 개최 의미를 나타낼 수 있도록 했고 축제장 내 쉼터 조성과 편의시설을 확대해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체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축제 첫날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삼정자 주차장에서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상사화 꽃길걷기' 및 개막식 주제공연으로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특히 19일에는 KBS 1TV 장수 인기프로그램인 6시 내 고향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현지 생중계로 진행되며 생생한 축제 현장의 모습은 물론 영광군 관광지 및 특산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해 EDM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고 야간경관 및 포토존 조성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색적인 축제가 되도록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을꽃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불갑산상사화축제가 단순한 꽃 축제라는 한계를 넘어 낮에는 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가을밤의 정서와 감동을 선사하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했으며 많은 관광객이 상사화와 함께 가을의 황홀한 정취를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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