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우리아이 마을 숲 놀이터' 준공... 사업비 29억5천만원 투입
밀양시, '우리아이 마을 숲 놀이터' 준공... 사업비 29억5천만원 투입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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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표충사 관광지 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개발사업인 '우리아이 마음 숲 놀이터' 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우리 아이 마음 숲 놀이터'는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305-1번지 일원의 부지 8천620㎡에 스파이 넷 타워, 나무집 놀이터, 더블돔플레이 등 조합놀이시설 6종과 숲 하늘길,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놀이시설이다.

2018년 7월부터 부지조성을 시작해 놀이기구제작, 주차장 정비, 경관조명 및 조경시설 설치 등 총사업비 29억5천만원을 들였다.

'우리 아이 마음 숲 놀이터'는 지난달 5일 조합놀이기구 설치검사를 완료하고 8월 6일부터 개장한 후 주말 평균 3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 등이 찾는 밀양의 명소가 됐다.

박일호 시장은 "'우리 아이 마음 숲 놀이터'가 준공됨에 따라 그간 장기 미이용 텐트, 일명 유령 텐트 및 쓰레기 불법투기 등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고 도로변 정비로 표충사 관광지 주변 환경이 쾌적해져, 밀양시 관광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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