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리치앤코 꺾고 다시 정상 찾아... 2019년 9월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1위
피플라이프, 리치앤코 꺾고 다시 정상 찾아... 2019년 9월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8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바이유와의 업무협약 체결... 배우 현빈 내세운 광고로 소비자들의 관심 이끌어

피플라이프가 이달 리치앤코를 꺾고 승자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2019년 8월 16일부터 2019년 9월 17일까지 13개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6,424,09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1위 피플라이프와 2위 리치앤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라며, “지난 2019년 8월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5,470,181개와 비교하면 17.4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9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3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글로벌금융판매, 프라임에셋, 메가, 인카금융서비스, 리더스금융판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한국보험금융, 지에이코리아, 유퍼스트보험마케팅, 엠금융서비스, 케이지에이에셋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최근 4위에 머물렀던 글로벌금융판매는 이달 3위로 오른 반면, 3위를 지켰던 프라임에셋은 4위로 하락했다”며, “특히 지난달 9위였던 메가는 이달 5위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위 피플라이프(대표 현학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411,097 미디어지수 582,203 소통지수 138,575 커뮤니티지수 132,141 사회공헌지수 232,5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6,578로 분석됐으며,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52,565와 비교하면 7.09% 하락했다.

구 소장은 “피플라이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참여지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로써 피플라이프는 지난 6월까지 선두를 지키다 최근 리치앤코에 밀렸으나, 이달 다시 선두 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피플라이프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험의 비교판매를 비롯한 금융상품 추천부터 기업의 리스크 헷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컨설팅회사로,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한다’는 이타적인 경영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플라이프는 최근 카카오페이의 크라우드 보험 계열사 인바이유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플랫폼에서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 채널이 함께 협력함으로써 서비스 개발 및 판매에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피플라이프는 최근 배우 현빈을 모델로 ‘어쩌다 마주친’편과 ‘여기서 내려요’ 편 등 광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해당 광고를 지상파 방송 뿐만 아니라 종합편성채널, CATV는 물론 대중교통매체, 유튜브의 인플루언서 채널 등으로 다양하게 전파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보험매일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내방형 점포에서의 ‘보험클리닉’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현학진 대표는 “지금까지 보험업계는 설계사가 소비자를 찾아가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향후 보험 구매 패턴은 소비자가 점포를 찾아 서비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측했다.

​2위 리치앤코(대표 한승표) 브랜드는 참여지수 455,531 미디어지수 444,298 소통지수 126,578 커뮤니티지수 126,720 사회공헌지수 226,0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79,222로 분석됐으며,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47,567와 비교하면 1.74% 하락했다.

구 소장은 “리치앤코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수치를 기록했고 미디어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도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다소 부진한 성적에 그치면서, 최근 지켰던 정상에서 물러나 2위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리치앤코는 2006년 보험비교 서비스를 시작으로 종합금융 컨설팅, 개인 및 기업 재무설계 솔루션, 자산관리, 보험비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현재 상황을 분석해주는 ‘보장분석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보험상품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리치앤코는 최근 보험의 미래를 알리는 ‘리치 더퓨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종합 보험서비스 브랜드 ‘굿리치’를 가장 합리적인 보험유통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들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굿리치의 다양한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하는가 하면, 보험전문 온라인방속국 굿치리TV의 개국을 선포하면서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에 힘쓰고 있다.

리치앤코는 지난달 내방형 점포인 ‘굿리치라운지’를 오픈하면서, 통합보험관리 서비스를 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78% 상승, 브랜드이슈 72.27% 상승과 브랜드소통 1.55% 상승, 브랜드확산 27.17% 상승, 브랜드공헌 3.17%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