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달달한 영상편지로 화제가 되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생일을 맞은 RM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민은 길거리에서 자연스러운 헤어에 청자켓을 걸쳐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형님 생일 일단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늘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우리 형 많이 사랑합니다”라면서 달달한 멘트는 물론 손하트를 날렸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청순한 아우라라니”, “지민의 소통능력, 공감능력.. 참 기본 인성에서 나오는 듯”, “지민의 미소가 참 예쁘군요”, “역시 정성가득 영상으로 축하해주는 울 다정둥이 사랑둥이”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22주째 빌보드 200 차트에 올랐다.
빌보드가 17일(한국 시각)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2019년 9월 21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98위를 기록하며, 22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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