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숙명여대, 여성창업 생태계 키운다… 18일 업무협약
서울산업진흥원-숙명여대, 여성창업 생태계 키운다… 18일 업무협약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8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브랜드와 함께 K-푸드, K-패션, 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협력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숙명여대(총장 강정애)와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대학 내 기업가정신 및 창업열기 확산을 위해 서울시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소재 13개 대학과 함께 ‘캠퍼스CEO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참여대학 중 하나인 숙명여대는 여성창업에 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국내대학 최초로 학부 과정에 앙트러프로너십 전공을 개설하는 등 서울시 여성창업 지원을 선도하며 우수 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오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에 발맞추어 서울시 여성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확산함으로써 차세대 여성CEO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여성창업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여성특화형 창업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콘텐츠 및 서울시 브랜드와 연계한 여성창업을 지원하여 K-푸드, K-패션, K-뷰티 분야의 글로벌 상품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여성창업 성과의 대외적인 확산을 위해 여성특화형 지원사업 시범운영 및 투자연계를 위한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의 전통과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 일자리 창출 지원의 주역인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여성창업 생태계 구축 및 차세대 여성CEO 양성에 있어 숙명여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서울시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있어 여성들의 역할과 기여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래 여성CEO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