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평판지수 크게 오르며 왕좌 탈환... 2019년 9월 캐피탈 브랜드평판 1위
현대캐피탈, 평판지수 크게 오르며 왕좌 탈환... 2019년 9월 캐피탈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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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자동차금융 통합사이트 오픈
태풍 ‘링링’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

현대캐피탈이 평판지수의 큰 상승으로, 지난달 하나캐피탈에 내줬던 왕좌를 다시 찾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9일 “2019년 8월 17일부터 2019년 9월 18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11,791,8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1위 현대캐피탈와 2위 하나캐피탈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으며, 국내 여신전문금융(캐피탈)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9,155,952개와 비교하면 28.7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9월 국내 여신전문금융(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 3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아주캐피탈, 한국캐피탈, KB캐피탈, 롯데캐피탈, 신한캐피탈, OK캐피탈, NH농협캐피탈, BNK캐피탈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6위까지 하락했던 한국캐피탈은 이달 4위로 상승했고, KB캐피탈과 롯데캐피탈은 지난달보다 각각 한 단계씩 내려왔다”며, "지난달 11위였던 NH농협캐피탈도 이달 9위로 상승하는 등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1위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762,014 미디어지수 760,348 소통지수 730,937 커뮤니티지수 533,562 사회공헌지수 202,0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88,894 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16,981와 비교하면 74.08% 상승했다.

구 소장은 “현대캐피탈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캐피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상당한 폭으로 올랐다”며,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달에 하나캐피탈에 뺏겼던 선두를 다시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동차금융 상품을 찾아 한 눈에 비교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신차 자동차금융 통합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현대·기아자동차 구매·이용하려는 고객이 다양한 자동차금융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월 납입금까지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현태캐피탈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청구되는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앞서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함께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캐피탈은 초소형 전기차 전용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차량의 유지관리서비스와 충전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차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위 하나캐피탈(대표 윤규선) 브랜드는 참여지수 143,975 미디어지수 1,063,852 소통지수 572,532 커뮤니티지수 298,782 사회공헌지수 188,19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7,336로 분석됐으며,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89,888와 비교하면 26.67%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하나캐피탈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에서 캐피탈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기록했으나, 참여지수에서는 경쟁 브랜드에 밀리는 수치에 그쳤다”며, “이로써 하나캐피탈은 지난달 올랐던 정상을 지켜내지 못하고 2위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하나캐피탈은 신차금융사업의 성장 정체기를 맞아 중고차금융사업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자동차금융 플랫폼인 ‘하나드림카’에 중고차와 장기렌터카 부문의 금융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그룹 관계사인 하나벤처스와 함께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원의 규모를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57% 상승과 브랜드이슈 46.78% 상승, 브랜드소통 17.52% 상승, 브랜드확산 29.14% 상승, 브랜드공헌 25.89%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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