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우스갯소리에 "천재적인 유머" 평 들어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우스갯소리에 "천재적인 유머" 평 들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19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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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재밌는 말장난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슴이 눈이 좋으면? 굿 아이디어”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면서,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청자켓을 입고 평야에 펼쳐진 목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사슴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재밌다”, “눈과 맘이 절로 청량해지네요”, “언제나 웃음줘서 넘 고마워요”, “멋짐이 폭발했네”, “천재적인 유머 너무 좋아”, “옆에 있는 사람한테 진이 한 아재개그 해줬는데 넘 웃기다 웃었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가수 권현빈(비니)이 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권현빈은 지난 18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친하다고 말하며, 특히 진은 성공 후에도 더치페이를 한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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