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RM이 겨울패션을 선보였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니모니”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과 RM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똑같이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민 털모자 썼네.. 리더 형아랑 둘 다 넘 이뻐”,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의 투샷”, “너무 귀엽다”, “미니모니 이 조합 많이 좋아해요”, “털모자 넘 이뻐”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이 지민과의 콜라보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폴리뉴스에 따르면,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콜라보 계획이 있다”라고 밝힌 알렉 벤자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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