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9월 21일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및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 개최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9월 21일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및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 개최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09.19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조문퇴진)’은 오는 21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연합으로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조문퇴진은 18일 보도자료를 내어 규탄 및 퇴진 관철 연설회와 밤샘 토론회 등 강력한 국민저항권 행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문퇴진’은 이날 오후 ‘국민의소리’ 장기표 공동대표와 ‘바른사회시민회의’ 조동근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김석우 집행위원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선단’ 강신길 조직위원장,‘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정진경 운영위원, ‘플랫폼자유와공화’ 김대호 상임운영위원장,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강위정 보도국장, ‘제3의길’ 주동식 편집장 등 주요 참여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준비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이날 국민저항권 행사 대회에 이어 범법 혐의자 조국 법무부장관과 문재인 정권 퇴진을 위한 밤샘 규탄·퇴진관철 대토론회를 광화문 광장 현장에서 갖기로 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오는 9월 28일(토) 6·25 한국전쟁 서울수복 69주년 기념일 행사를 ‘조문퇴진’ 주최로 모든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 국민적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한편 ‘조문퇴진’은 매일 오후 6시 광화문 천막농성 현장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가운데 각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조국·문재인 규탄 연설회와 오후 8시 진실·비전 토크쇼를 더욱 밀도있게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자회의에서는 연합모임의 명칭을 ‘조국문재인퇴진행동’에서 전 ‘국민’적 참여 모임임을 반영해 ‘조국문재인퇴진국민행동’으로 보완, 개칭하기로 결정했다.

이미지=유튜브 올프레스 캡처
조국.문재인 퇴진 행동 광화문 1차 대회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세종문화회관 계단 촛불집회 모습, 유튜브 올프레스 캡처

[참여단체] -2019.9.18일 현재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국군포로송환위원회

국민을위한대안

국민의소리

국제구국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보수통합자유주의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전략센터

사회디자인연구소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선진통일건국연합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자유를수호하는변호사

자유민주국민운동

자유민주연구학회

자유와미래정책연구원

자유와희망나라세우기

전직외교관포럼

제3의길

코리아선진화연대

탈원전반대투쟁위

플랫폼자유와공화

한미동맹지원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한반도통일연구원

행동하는자유시민 (이상)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