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운영
사천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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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18∼20일까지 3일간 사천 첨단항공우주과학관(사남면 소재)에서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의 과학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지난 6월 사업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울산 태화강 생태관, 가덕도 목공어린이민속교육박물관과 함께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시 관내 23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달 탐사 50주년을 맞아 종이비행기 발사장치, 에어로켓 발사대 등 우주 관련 전시물과 태양계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 유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관내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사천 첨단항공우주과학관은 앞으로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교육의 장으로서 과학관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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