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프랜차이즈 예향정, ‘쌈 싸먹는 찌개’로 눈길
한식프랜차이즈 예향정, ‘쌈 싸먹는 찌개’로 눈길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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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예향정(대표 구동규)이 차별화된 메뉴 ‘쌈 싸먹는 찌개’로 대중을 공략하고 있다.

예향정은 2015년 울산에서 처음 시작해 현재 전국 56개의 가맹점을 운영한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루치기를 무한리필 쌈 채소와 함께 제공해 점심, 저녁식사는 물론 회식 손님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예향정은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시스템이 장점이다. 주방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본사에서 개발한 육수팩과 특제소스를 제공해 초보자도 3일 만에 쉽게 조리법을 배울 수 있다. 본사에서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급일정에 맞춰 전국 가맹점에 재료를 배송한다.

오픈 전 이론, 실습,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오픈 지원까지 본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전담 슈퍼바이저가 품질관리,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소통, 교육, 관리, 모니터링이 수시로 이루어져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
 

예향정 구동규 대표
예향정 구동규 대표

예향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로 사계절 내내 장사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45평 규모의 목포점은 테이블이 15개이지만 월 평균 매출이 1억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김치찌개에는 3개월 이상 숙성된 김치와 품질 좋은 삼겹살을 푸짐하게 넣었고, 된장찌개에는 간장에 띄운 촌된장과 우삼겹으로 맛을 더했다. 불맛이 일품인 두루치기도 고기 양이 넉넉해 만족도가 높다. 갓 지은 집밥의 맛을 전하기 위해 렌틸콩이 들어간 밥을 즉석에서 지어 제공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쌈 채소를 무한 제공 한다.

예향정은 최근 매장 인테리어와 포장 패키지 등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따끈따끈한 밥이 지어지는 밥솥들과 쌈 채소를 샐러드바 형태로 홀 중앙 배치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전 메뉴 포장과 배달이 증가하면서 포장 패키지 디자인도 각 제품 특징에 맞춰 시각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구동규 대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유의 음식을 지키고 건강하고 차별화된 외식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예향정을 만들었다”며, “상생과 융합을 경영 이념으로 삼고 가맹점과 본사의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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