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05만 시민과 함께 생활자전거 타기' 캠페인 펼쳐
창원시, '105만 시민과 함께 생활자전거 타기' 캠페인 펼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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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호성)는 20일 진해구 삼호광장 일원에서 '105만 시민과 함께 생활자전거 타기 둘둘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둘둘데이 캠페인은 창원시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가 매월 22일 펼치는 자전거 타기 및 안전 캠페인이며 오는 22일은 일요일인 관계로 20일 금요일 시행하게 됐다.

이날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유발완화, 미세먼지 저감, 건강증진,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진해구역 15개 개 읍면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원, 교통물류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차량 이동이 많은 삼호광장 사거리에서 ▲'자전거 타기 생활화', ▲'자전거 운전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 금지',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방어운전'에 관한 현수막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8시부터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근길 캠페인 현장에 깜짝 방문한 강춘명 진해구 대민기획관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데 시민단체가 주도가 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운동에 나서고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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