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 말광량이 소녀 같은 비쥬얼 ‘눈길’
신현희, 말광량이 소녀 같은 비쥬얼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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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현희가 말광량이 소녀 같은 비쥬얼로 주목받았다.

신현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삐졌으면서 안 삐진척하는 사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현희는 양 갈래로 머리를 땋고 핑크 티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쭈그리고 앉아 있다. 특히 눈에 약간 눈물이 맺혀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흥!”, “헉 인형이다”, “귀엽네”, “뉘집 딸인지 참해요”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신현희 SNS
사진=신현희 SNS

한편, 가수 신현희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신곡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사람 형체로 본 적이 없다”며 “공감 능력이 높으면서도 어른께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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