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성운이 최근 한 장의 셀카를 소개해, 미모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하성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장실로 보이는 곳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성운은 연한 갈색 헤어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흰 남방을 입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환해서 보름달 뜬 줄 알았는데 하성운 사진이었네”, “미쳤다 와 … 미모 실화?”, “미모 무슨 일이야… 너무 예뻐”, 너무 잘 생겼다”, “왕자님인가”라며 크게 호응했다.
한편, 가수 하성운이 오는 11월에 열리는 펩시 콘서트에 출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워너원 활동을 함께 한 옹성우는 물론 소유, 여자친구의 은하, 빅스의 라비.홍빈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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