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만성비염과 축농증, 잘 낫지 않는다면 구조적인 원인까지 살펴야
[건강정보] 만성비염과 축농증, 잘 낫지 않는다면 구조적인 원인까지 살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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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유전, 면역기능, 호흡기능 등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비염의 경우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비염환자들은 비중격만곡증이나 구강호흡형 구강구조, 안면비대칭, 척추측만증, 구강호흡습관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비염환자 중 코 가운데 있는 비중격이 휘어져 있거나(비중격만곡증), 입으로 숨 쉬는 구강호흡에 의해 구강구조가 변형된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 턱관절이 틀어지고, 안면비대칭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비염은 물론 다양한 질환이 발생된다. 만성피로, 두통, 안구충혈, 목어깨 결림, 척추측만증 등이 그것이다.

숨편한세상한의원 강남송파점 박지순 원장

실제로 턱관절이 잘 맞지 않으면 두개골과 척추, 골반까지 틀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뇌척수액의 흐름이 나빠져 면역, 호르몬, 신경계 전반에 기능저하를 초래하고, 안면쪽의 혈액순환과 신경지배를 방해하여 비염, 축농증, 안충혈, 안구건조증, 두통, 견비통 등이 동반되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치료할 때는 원인을 다스린다.  비염유형과 사람의 체질을 고려하고, 면역기능, 체온조절기능, 장부기능 등 원인에 대해 정확한 진단에 기초하여 개별처방된다.

숨편한세상한의원 강남송파점 박지순 원장은 “턱관절 불균형이 동반된 비염 환자들은 면역기능, 장부기능 및 체온조절기능을 향상시켜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비중격만곡증, 구강호흡, 턱관절문제, 일자목, 측만증 등 비염을 악화시키는 구조적인 원인까지 살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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