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쏟아지는 졸음, 수면의 질 개선 통해 졸음 깨는법 찾아야...숙면 돕는 감태 주목
[건강정보] 쏟아지는 졸음, 수면의 질 개선 통해 졸음 깨는법 찾아야...숙면 돕는 감태 주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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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는 최근 들어 피로함이 심해졌다. 출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조는 경우가 늘었다. 잠 많이자면 좀 나아질까 싶어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에 드는데도 여전히 피곤하다. 심지어 알람도 듣지 못하고 자다가 지각할 뻔한 적도 수차례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졸음 깨는법에 대해 알아보지만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이처럼 평균보다 많은 시간을 수면에 할애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피곤해요’라는 증상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직장인A씨처럼 수면시간이 충분한데도 계속해서 졸음이 쏟아지고 특별히 몸이피곤한이유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수면의 질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은 크게 뇌와 신체 모두 잠에 든 ‘비렘수면’과 뇌가 깨어있는 수면 상태인 ‘렘수면’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 뇌와 신체는 ‘숙면’을 통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의 두 단계 중 비렘수면 단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만성피로가 계속된다면 렘수면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 렘수면을 하는 동안엔 인체의 회복과 충전이 이루어지지 못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기면증이나 과다수면증 같은 수면장애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졸음 깨는법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많은 이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각성효과가 있다는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을 찾는다. 하지만 고함량 카페인 음료들은 오히려 각성효과로 인해 수면을 방해해 수면의 질이 더 저하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수면의 질의 문제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섭취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 꿀잠자는법을 실천하려면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고, 운동 등을 통해 인체에 축적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생활은 인체에 수면 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숙면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수면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을 섭취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감태가 있다. 제주 해역에서 발견되는 미역과의 해조류인 감태에는 해양 유래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탄닌’이 풍부해 수면에 좋다. 특히 감태의 유효성분을 고함량 추출해낸 감태추출물로 보충하는 것이 숙면을 도울 수 있다. 이는 실제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된 내용이기도 하다. SCI급 논문인 ‘Phytotherapy Research’에서 20세 이상의 성인에게 감태추출물을 섭취시킨 인체적용시험 결과, 수면 중 각성지수 및 총 각성지수 등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감태추출물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중 하나다. 때문에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수면영양제로서 보충해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감태추출물은 해조류인 감태를 이용한 자연 유래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따라서 검증된 기관을 통해 연구 개발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감태추출물이라면 섭취해봐도 좋다. 그리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수면의 질이 나빠지기 쉽다. 때문에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취미를 갖는 것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홍경천 추출물의 보충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감태추출물 선택에 앞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해조류인 감태에서 얻어낸 물질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염분과 비소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할 수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분말과 환형태의 제품들은 안전성을 보장하기 힘들기 때문에 섭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감태의 유효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한국식품연구원의 기술이전 및 기술지원 여부가 확인된 감태추출물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며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GMP 인증마크가 있는 감태추출물의 선택이 권장된다. 또한 지표성분인 디엑콜 함량이 30mg 이상인 것이 좋다.

많은 이들이 지나치게 수면시간이 길어지면 몸이 너무 피곤한거라 생각해 피로회복 주사를 맞거나 영양제 보충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수면의 문제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수면시간이 증가했을수도 있으므로 기면증 자가진단을 해보거나 수면클리닉 등에서 전문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수면문제는 단기간의 개선효과에 기대기보단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감태추출물을 비롯해 수면에 좋다고 알려진 다양한 것들을 통해 관리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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