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요양병원, ‘질 향상 포스터 공모 시상식’ 진행
녹십초요양병원, ‘질 향상 포스터 공모 시상식’ 진행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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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요양병원은 지난 10일 ‘질 향상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진행했다.

QI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스터 공모는 ‘신체보호대 감소를 위한 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출품작의 이름과 소속을 무기명으로 제출하는 등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많은 출품작 중 원무과 의무기록사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표창 수상과 더불어 두둑한 포상금을 받았다. 또한 해당 출품작은 병원 내 게시판에 게시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선정된 포스터를 제작한 의무기록사는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마음으로 병원에 출근했을 때 게시된 공모전 공지를 보고 평소 보호자들이 신체보호대를 하고 있는 가족(환자)을 보며 속상해하는 모습이 떠올라 해당 공모전에 응모했다.”고 밝혔으며, “신체보호대는 치매 등 인지저하로 인해 협조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진행되는 최후의 수단이지만 환자분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침울해하는 모습을 보며 몸이 묶이면 마음도 같이 묶이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포스터와 표어가 지닌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녹십초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병원 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체보호대에 감소를 위한 활동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의료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QI활동을 이어나가 공모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병원차원에서 좋은 활동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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