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카페·오픈마켓 창업 돕는다
서울 중구, 카페·오픈마켓 창업 돕는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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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내달부터 충무창업큐브 다목적갤러리에서 카페 창업과 인터넷 판매 창업에 꿈을 둔 청년들을 위해 '카페 창업 과정'과 '오픈 마켓 창업 과정'을 운영한다.

카페 창업 과정은 내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5시까지 4시간씩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림대학교 바리스타 교수이자 오르막커피아카데미 대표인 이혜주 바리스타가 진행하며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속있고 탄탄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자칫 놓치기 쉬운 카페 창업의 이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창업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상권조사, 마케팅 수업을 비롯한 필수적인 이론 수업이 진행된다.

에스프레소 추출과 라테 아트, 다양한 카페 음료 만들기 등의 실습도 병행한다. 또한 창업의 성패를 가르는 자신만의 카페 컨셉과 강점에 대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오픈 마켓 창업 과정은 내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에 걸쳐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대상이며 인터넷비지니스업체인 씨티렉스 웹개발팀 최수현 강사가 진행한다. 사업자 등록부터 온라인 판매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 및 판매까지 인터넷 판매의 전 과정을 강의내용에 담아 인터넷 판매를 구상하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판매 페이지 제작 및 상품 등록에 필요한 포토샵 기초 강의도 병행한다. 따라서 노트북과 포토샵 프로그램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보다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구청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예비 창업자의 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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