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내 상가, 10월 1일 입찰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내 상가, 10월 1일 입찰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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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랜드 아파트가 각광받으면서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도 브랜드 상가가 주목을 끌고 있다. 건설사의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특화설계, 전용률 등이 일반 상업시설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다 보니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고정수요층을 확보한 브랜드 단지 내 상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는 비(非)브랜드 아파트보다 청약경쟁률이나 향후 시세상승 등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말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18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 시 고려할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브랜드(37.44%)란 결과가 나왔다. 단지규모(21.3%), 가격(14.6%), 시공능력(12.3%)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브랜드 열풍은 상가시장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6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공급된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가는 최고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호실이 마감됐다. 또 지난해 7월 경기도 부천시에 공급된 ‘부천 중동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는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됐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들은 사실상 아파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상업시설에 주목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며 “일반 상가에 비해 고정수요, 유동인구 등 여러 요건들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전체투시도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전체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42에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 내 상가를 오는 10월 1일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에 13개 호실, 지상 2층에 11개 호실 총 24개 호실로 구성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블록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에코시티 데시앙 2차 등 약 3,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춰 고정수요가 탄탄하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포스코 더샵, GS자이, 태영 데시앙 교차점에 코너형 상가로 위치해 고객유입이 풍부하다. 게다가 상가 인근에는 백석저수지, 센트럴파크, 너울공원 등이 있어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는 태영건설이 에코시티 내 처음으로 선보인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용 59~84㎡ 총 826세대로 조성된 단지다.

입찰장소는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76에 위치한 전주상공회의소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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