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10월 첫째주 '노인주간' 운영
부산 진구, 10월 첫째주 '노인주간'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4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제5회 노인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진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2015년부터 10월 첫째 주를 '노인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부산진구 노인복지관 등과 함께 '건강한 노후, 활기찬 100세 인생'을 슬로건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노인주간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일은 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및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과 모범 노인 시상, 100세 장수 노인 청려장 전달 등이 진행되며 이어 부산진구가 추진하는 획기적인 노인 돌봄 정책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도 개최된다.

통합돌봄 사업은 가족의 부양을 받지 못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개개인에게 맞는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도록 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10월 7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실버 노래자랑이 열리며 7일과 8일 이틀 동안 구청 백양홀에서는 어르신 작은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기간 노인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와 고령친화용품, 치매예방검사, 노인유사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8일에는 대강당에서 장기자랑, 축하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마련되는 경로당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밖에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까지는 노인복지관에서 바둑과 장기의 최고수를 가리는 실버바둑·장기대회 결선이 열려 관심을 끌 전망이다.

10월 11일에는 관내 당구장에서 당구 최고수를 가리는 실버 당구대회 결선이 개최될 예정이며 바둑과 장기, 당구는 사전 예선을 거쳐 이날 결선대회가 진행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노인주간 행사는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인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