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더불어 함께 가는 희망공동체'... 사회적경제 문화장터 개최
화순군, '더불어 함께 가는 희망공동체'... 사회적경제 문화장터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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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1일 화순읍 광덕 문화 광장에서 지역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리더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 사회적경제 문화장터 한마당'을 개최했다.

문화장터 한마당은 '더불어 함께 가는 희망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화순 지역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을 알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문화장터 한마당은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상생나무와 화순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의 사회적기업 8개소, 마을기업 7개소, 협동조합 3개소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문화장터 한마당에 참가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시식제품에 대한 시식·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사회적경제 미니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군민에게 사회적경제의 필요성, 사회적 가치 등을 알기 쉽게 알리고 홍보했다. 특공무술과 짐볼 난타 등 공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비즈 공예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도 열렸다.

군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 행사가 진행돼 아쉬운 점이 많지만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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