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뷔, 뒷모습에서도 ‘멋짐’ 듬뿍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뷔, 뒷모습에서도 ‘멋짐’ 듬뿍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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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뉴질랜드에서의 사진을 선보이면서, 뒷모습에서도 멋짐을 선사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뷔가 담겨진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뉴질랜드로 보이는 풍경 좋은 곳에서 검은색 바지와 흰색 패딩을 입고 뒤돌아서 있거나 양들이 꽉 찬 목장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다.

한편, 세계일보에 따르면, 러시아 매체 팝케이크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2019 BEST FACE’ 1위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뷔
사진=방탄소년단 SNS

팝케이크는 “완벽한 태형(뷔)이 완벽한 외모로 세계를 정복한다”며, “내면의 매력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라는 등으로 극찬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뷔 이름은 이제 미남의 고유 명사죠”, “전세계가 인정하는 완벽하고 화려한 비주얼의 뷔지만 카리스마 무대천재!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힐링송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방탄소년단 뷔는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순수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공존하는 너무도 뛰어난 얼굴이다... 동.서양을 물론이고 성별마저 초월하는 미모의 완성형”라는 반응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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