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환골탈퇴’의 혁신없이는 기업이 지속할 수 없어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환골탈퇴’의 혁신없이는 기업이 지속할 수 없어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5 0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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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탓, 경기 탓, 글로벌 경제전방의 어두운점 탓, 대통령 탓, 남의 탓만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탑값다.

연일 터지고 있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의 스켄들, 펀드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돈놓고 돈먹기 식의 사업스타일들 모든 것을 잘못 배운 한탕주의 기업인들과 이중성격의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정치하는 정치인들의 단합으로 혼란들이 더더욱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운이 70%고 능력이 30%식의 운칠기삼이 현실이지만, 그 운의 70%를 정부정책의 기조까지 큰그림으로 기획하고, 작은 품돈이 아니라 합법적인 비지니스 생태계에 투자한다는 식으로 단합으로 비지니스를 해가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식의 정신은 기업가정신하고는 거리가 먼것이고, 언젠가는 자신의 잔꾀에 투명사회가 된 유튜브사회에서는 그 기업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음을 여지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기업인들이 남의 탓을 하는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은 탄생하지 않는 것이 현실

특허를 내고, 생산을 해 놓으면 기술적 가치를 창출했기에 모든 것이 다될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사업계획을 하고, IMC마케팅 전략을 입안하고, 계획대로 마케팅 프로그램들을 전개하더라도 기업가정신,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의 철학, 비전 세우기 없이는 우수한 인재도, 자금 투자도 진행되지 않는 것을 모드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의 창업 생태계 역시 창업아이템과 창업팀 구성원의 경력과 능력, 인적네트워크 척도를가늠하고 분석해보면 어느정도의 속도로 성장해가며 지속가능성을 유지할지에 대한 기업의 함수값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환골탈퇴’의 혁신없이는 기업의 CEO로 지속할 수 없어

공장까지 굳이 불러 생산시설 시찰까지 시켜가며 믿음을 주려 애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실 투자와 관련없는 필자같은 경우만해도 기업의 3년치 매출현황과 누적 이익의 총량만 보면 어느정도의 속도로 어느정도의 매출이 나올 수 있을지 대략 맞춰낼수 있는 시대다.

기업의 모든 정보들이 디지털세상에 노출되기 시작했고, 디지털세상에 노출되어 있지 않고 PPT문서로만 가지고 있는 사업계획관련 투자유치 관점은 두가지중 하나다.

요즘같은 경우 4차산업과 코인산업에서 많이 보는 경우들처럼 20여장도 안되는 백서를 가지고 사업설명회를 하는 식의 비전이기 보다는 상상수준 이하의 허황된 사업을 하겠다는 분들이거나 10~20년정도 경험해온 그산업 분야에서의 경험치의 결과 정리된 것을 가지고 스스로 자가설득 되어 사업을 하겠다는 유형의 사람들이 가장 흔한 사례들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CEO가 되기 위해서는 사실 자신이외의 목표 누적매출을 10년동안 3,000억정도 하겠다는 비지니스모델의 설계자라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비지니스 프로세스와 그 프로세스상에서 필요한 디테일의 업무량들을 계산 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의 철학, 기업의 비전 그리고 각부서의 직무 역할의 정의들과 인재들의 능력까지도 가늠하고 계산해 낼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다.

예비 CEO가 기존에 해오던 라이프스타일이나 비지니스 스타일로는 결코 해낼 수 없는 것이기에 누적 매출 3,000억 이상 해내고 있는 기업들의 기업가정신, 철학, 사훈, 인재상, 조직도, 파트너 네트워크, 입점마케팅 지도, 디지털마케팅의 정량적인 평가와 정성적인 평가 나아가 브랜드평판이나 기업인들의 평판까지도 사전에 조사분석하고 함께 창업하는 팀의 퍼실리테이션을 통해서라도 기업가정심의 함양과 기업의 비전세우기를 먼저하는 환골탈퇴의 CEO상을 먼저 정립해보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대비하는 비지니스 전개가 지속가능성의 확률을 높이는 비지니스 생태계를 만들 수 있어

대비라는 단어는 미리 생각해보기 관점의 비지니스 상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무작정 창업을 하면,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돈이 될것이라는 상상과 기대심리만으로 기업인으로 성숙해가며 사회에 공헌하고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기 쉽지 않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다.

부모의 도움으로 타인의 도움으로 정부지원 자금만으로 하다보니 창업을 하게되었고, 창업을 전개해가면서 그때 그때만다 필요한 기술특허, 마케팅자금, 인건비, 그리고 추가 신상품 개발비 까지 필요한 자금들을 지인들에 몇천만원 그리고 정부지원 창업 대출이나 개발관련 정책자금만을 가지고 완제품을 만들지만 창업가와 2~3명 지인의 관점으로 아웃소싱 중심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제품의 성능적인 품질 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 패키징으로 인해 판매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는 사례들이 90%이상이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해가며 지속가능한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사회공헌하는 비지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의 가장 1단계가 기업가정신의 정립이다.

이미 변혁된 비지니스 생태계에 걸맞는 기업가정신 재정립부터 하는 것 필요

한국의 벤처창업은 1세대들이 55세 전후의 CEO들로 열풍기를 지나 조정기에 들어 갔다. 기업가정신을 입안하고 사업을 전개해가더라도 반 기업정서, 정부규제, 52시간 노동문화, 높아진 최저임금, 노사갈등, 기업인들의 위험성감수 의지 부족 그리고 단기실적 위주의 경영형태등이 기업가정신의 쇠퇴를 만들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악조건인 것은 이미 사업을 전개해가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기존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앞으로 닥치는 문제들 해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이러 산업의 조정기 나아가 변혁기에는 다가올 4차산업의 카테고리와 융합되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세로운 비지니스 게임의 룰에 걸맞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의 정림과 함양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업인으로써 이런 악조건과 위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가족들은 물론 지인 나아가 기업의 전직원들이 함께 새로운 기업가정신상의 확립과 기업의 뉴비전 세우기등에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할 시기다.
 

생존을 하고 싶다면 빠른속도의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 조직이 되어야 할 터

기업가정신의 지수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역경지수, 균형감각, 도전정신, 위험관리, 의사소통, 몰입과 열정, 기획포착 등이다.

예비창업가들과 스타트기업가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위의 키워드들에 10점 척도로 자가 점수를 매겨보고 자가진단을 통해 어떤 부분들을 환골탈퇴해가면 좋은지에 대한 분석과 변신이 필요한 시대다.

찰스단윈의 다음문장은 항상 유효하다. “ 결국, 살아남은 것은 강한 종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종국에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종이다.” 여기에서 종을 기업으로 대체해서 적용을 하면 기업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는 명구가 아닌가 싶다.
 

기업가정신의 재정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조직혁신의 퍼실리테이션 필요한 시대

1인기업가에서 시작하여 10인 규모, 20인규모, 30인 규모, 50인 규모, 100인 규모, 150인 규모 그리고 300인 이상의 규모까지 조직구성원의 1인 매출 공헌도를 향상시키며 일자리를 창출해가는 가치 중심의 기업가정신으로 다음의 단계를 중심의 자체 퍼실리테이션을 해가며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대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1단계 : 국내외적으로 끌어 안고 있는 문제들 발견하기

2단계 : 향후 분기별, 년단위 목표로 할 모습 정립해보기

3단계 : 새롭게 요구되는 기업가정심 재정립, 기업철학 및 비전 재정립 하기

4단계 :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요구되는 각종 전략(사업, 마케팅, 조직, 신상품개발, 브랜드, CSR, 브랜드평판 등) 세우기

5단계 :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인재상 정립 및 역량강화 교육 진행하기

6단계 : 빠르게 변화되는 비지니스 생태계에 적응해가기

7단계 : 기타 속한 기업만의 강점과 기회요소를 강화하고 단점과 위협요소들에 대비해가기

한국의 경제는 하락하고 있고, 정치인들과 몇몇 기업인들의 펀드 조성을 통한 악의적인 비지니스 전개들로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올바른 방식으로 일자리를 자생적으로 창출해가며 존경받는 성숙한 기업인으로 우뚝서기 위한 자신 기업만의 ‘퍼실리테이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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