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송도 닮은 다산 상권, 대형 쇼핑몰 연계로 시너지효과 극대화
[부동산탐방] 송도 닮은 다산 상권, 대형 쇼핑몰 연계로 시너지효과 극대화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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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족 1, 3블록, 아울렛과 스트리트몰 연계된 복합상권으로 기대감 높아

다산신도시 상권이 송도국제도시와 닮은꼴로 주목 받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도시라는 점 외에도, 지난 달 확정된 GTX-B노선의 수혜지역, 그리고 아울렛상권과 스트리트상권이 교차되는 복합상권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도에서 가장 핫한 상권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테크노파크역 인근 상권이다. 이곳은 테크노파크역 개통 초기 일 평균 이용객수가 2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2016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2017년 트리플 스트리트의 조성이 완료되면서 2018년에는 일평균 이용객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 상권은 아울렛 상권과 스트리트 상권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보인 대표적인 예로 꼽히며, ‘송토 트리플 스트리트’의 경우 하루 1만 명, 주말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송도 테크노파크역 상권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다산신도시 자족 1, 3블록 일대이다. 송도와 마찬가지로 스트리트몰과 아울렛이 조화된 이곳은, 자족 1블록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3블록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의 시너지효과로 향후 이용객이 몰려드는 일대 중심상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이 다산신도시 자족 3블록에 공급하는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총 연면적 33만1,454㎡에 상업시설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으로 구성되며, 상가 연면적만 무려 8만3,510㎡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도권 동북부 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미디어 파사드와 빌리지 형태의 외관, 그리고 유럽의 주요도시처럼 단지 내 트램 노선까지 계획됐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바로 앞인 자족 1블록에 들어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주말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상권을 합하면 지식산업센터 상권의 장점인 평일 지식산업센터 상주인구 수요는 물론, 아울렛 상권의 장점인 주말 수요와 스트리트몰 상권의 장점인 저녁/주말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주변에는 다산신도시 다산 1동(구도심) 1만1,621 세대, 다산 진건지구 1만4,429 세대, 다산 지금지구 9,341세대는 물론 향후 조성될 왕숙신도시(약 16만 명) 등 주거단지가 풍부해 유동인구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노원, 중랑, 강동, 강북, 구리,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권역에는 쇼핑⦁문화⦁외식 등 복합공간이 매우 부족한 편이라, 지역 시민들의 대표 쇼핑•문화 메카로서 시너지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도농고등학교 옆, 남양주시 다산동 614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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