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아스트로 차은우, 천상계에서 내려온 미모로 평가받아
[아이돌평판] 아스트로 차은우, 천상계에서 내려온 미모로 평가받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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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말을 탄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 8시 55분 신입사과 구해령 구해령 기억해줘요”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은우는 드라마 촬영차 한복을 입고 말을 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기억해주라 은우씨 당신 참말로 잘생겼어”, “오늘 이림왕자님도 완전 멋지겠지? 기대하고 있을게”라는 댓글을 달았고, 한 누리꾼은 “매번 천상계에서 인간계로 내려오느라 수고가 많아요”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차은우 SNS
사진=차은우 SNS

한편,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이림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으로, 오는 2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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