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바래길·독일마을 맥주축제' 팸투어 진행
남해군, '바래길·독일마을 맥주축제' 팸투어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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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네이버, 다음 등 유명포털에서 활동 중인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남해바래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26일, 27일 내달 3일, 4일 2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네이버, 다음 등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 50명을 초청해 바래길과 지역관광지,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사진 블로거들에게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에 선정된 남해바래길과 지역 주요관광지, 축제를 함께 묶어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회 차인 26일, 27일은 남해바래길 코스 중 이순신호국길(13코스)과 앵강다숲길(2코스) 탐방과 이순신 순국공원, 독일마을, 물건방조어부림, 원시어업 죽방렴 등을 둘러보며, 남해의 다양한 생활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회 차는 내달 3일과 4일 화전별곡길(5코스)과 망운산노을길(14코스) 탐방에 이어 나비생태공원, 이순신 순국공원 등 지역관광지와 독일마을 맥주 축제를 관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영향력이 높은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진행하는 만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해바래길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걷기 동호회 운영진과 한국 여행사진작가를 대상으로 2차례 이미 팸투어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바래길 전 구간 완주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바래길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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