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간선도로-장지지하차도 진·출입 램프 30일 개통
서울시, 동부간선도로-장지지하차도 진·출입 램프 30일 개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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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위례신도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램프를 우선 개통한데 이어 동부간선도로에서 장지지하차도로 진출하는 램프를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양방향이 모두 완전 개통된다.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를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m, 연장 455m이며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램프는 폭 6m, 연장 638m로 총사업비 364억원이 투입됐다.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간 연결 램프 설치공사는 제2롯데월드 교통개선분담금으로 건설됐다.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간 연결 램프가 개통되면 새말로, 헌릉로 등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송파대로 등 남·북 측 간선도로의 교통수요가 분담돼 송파구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자곡IC 연결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기시간이 단축돼 위례신도시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부간선도로∼장지지하차도 간 진·출입 램프의 완전 개통으로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례신도시와 도심 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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