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내달 5일까지 개최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내달 5일까지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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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 강남페스티벌 기간인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제9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2006년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이한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는 해마다 20여 개의 건축물을 선정해 강남의 건축문화와 디자인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G-컬처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총 56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한건축사협회 등이 추천한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20개(대상 2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아름다운 건축상 13개)의 작품이 선정돼 27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은 주거와 비주거 부문을 나눠 선정했다.

주거 부문에서는 수서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 '유유자적'이, 비주거 부문에서는 논현동에 위치한 '하림그룹 본사 빌딩'이 작품성과 실용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당일에는 '건축상담소', '어린이 건축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하림그룹 본사 빌딩' 등 선정된 6개의 건축물 탐방을 위한 셔틀버스가 26일과 28일, 내달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3차례 운영된다.

박중섭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물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건축문화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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