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퇴근 후 방 한 칸 창업의 선구자, 중고책 창업교육센터 최선옥 대표
[인터뷰] 퇴근 후 방 한 칸 창업의 선구자, 중고책 창업교육센터 최선옥 대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09:5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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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2019-11-09 09:43:57
이런 사업 배워보고프네요
연락드렸어요 잘 부탁드려요

주현숙 2019-10-19 10:33:20
너무 멋진 정보네요..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영주 2019-09-27 15:35:55
와~ 이렇게 일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니 저도 해보고싶네요~

박지현 2019-09-27 15:21:53
우와~응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부업을 원하는 직장인들 주부들의 소중한 희망이 될것 같습니다.

솔선수빈 2019-09-27 13:41:21
와~ 저도 배워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