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화립, 빠르고 간편한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시스템 선봬
주식회사 화립, 빠르고 간편한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시스템 선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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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안전산업박람회서 첫 선.. 저예산 고효율 관제업무 수행 돕는다

현장 상황을 기록한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 먼 거리에서도 디바이스를 통해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초연결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반 기술의 융합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대부분의 관제시스템은 장비 설치 및 서버 구축에 필요한 제품들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어렵고 복잡한 운용방식으로 정작 실제 현장에서 잘 활용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회사 화립의 엑스티드론 사업부에서 기존 관제시스템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적인 관제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립의 엑스티드론 사업부는 항공촬영, 방제, 측량, 교량 점검, 화재진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품 컨설팅부터 구매, 교육, 납품, a/s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실종자 수색 및 구조, 경호 및 경비, 그리고 화재 및 재난 현장 등에서 드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액션캠 등의 다양한 영상 디바이스로 획득한 정보를 LTE 또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PC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한 공간에서 한 기기를 통해 전송된 영상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스마트폰과 연동된 모든 드론, 액션캠 등 IoT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장면을 WebRTC 기술 기반으로 풀 HD 품질의 영상 및 음성 데이터로 실시간 스트리밍 한다.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 데이터들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인터넷 브라우저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 명이 동시에 관제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르게 간편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네트워크로 송수신되는 모든 데이터는 WebSSL을 통해 TLS, DTLS 등의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암호화된 시스템으로, 인증된 사용자만이 스트리밍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보안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없다.

주식회사 화립 관계자는 "금번 출시된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다양한 응급상황에서도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고, 시간과 비용 절감 및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가능케 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품질의 서비스 분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티드론 스마트 관제 기술은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한비젼과 주식회사 화립이 수년간의 개발 및 필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 오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안전산업박람회에서 해당 기술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엑스티드론과 알씨스토어가 함께 판매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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