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달달한 신혼... 훈훈한 신랑 모습 공개
배윤정, 달달한 신혼... 훈훈한 신랑 모습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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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달달한 신혼 모습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6일 “20190926”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하트문자를 남겼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신랑으로 보이는 남성과 쇼파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남성은 훈훈한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배윤정 SNS
사진=배윤정 SNS

배윤정은 지난 26일 스포츠계 종사자로 알려진 연하의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SNS을 통해 배윤정의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길러내시는 인재들이 k pop의 주춧돌들입니다. 예전에 그룹 키우시는 것 보다는 넓은 pool에서 미래 주역들의 전체 역량을 끌어올리시는 지금이 더 멋져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멋짐”, “윤정씨 보니 착하고 효녀에 맘도 좋더라구요. 행복하세요”라는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이혼에 이은 이번 재혼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햇다.

한편, 배윤정은 티아라 ‘보핍보핍’의 고양이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등을 히트 시킨 안무가로, 현재 안무팀 야마앤핫칙스의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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