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 와일드푸드축제 27일 개막
완주군,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 와일드푸드축제 27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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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하게 놀고 보고 느끼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개막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 매년 축제를 기다리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다.

개막식은 오후 6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가수 조성모, 딕펑스, 진주, 제니스가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또한 각 읍면 주민들이 준비하는 로컬푸드 음식 부스는 좀 더 확대돼 축제 관광객을 최대한으로 수용할 수 있게 했다.

▲삼례읍에서는 들깨수제비, ▲봉동읍은 더덕홍어회, ▲용진읍은 토란대전, ▲상관면은 다슬기칼국수, ▲이서면은 시래기표고밥, ▲소양면은 청국장백반, ▲구이면은 피순대국밥, ▲고산면은 민들레 비빔밥, ▲비봉면은 도토리해물파전, ▲운주면은 인삼쭈꾸미볶음, ▲화산면은 소머리국밥, ▲동상면은 아로니아 돈가스, ▲경천면은 산나물비빔밥 등을 선보인다.

좀 더 색다른 음식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이색요리 코너장을 방문할 수 있다. ▲꿀벌 애벌레볶음, ▲벌집범벅 샐러드, ▲꿀벌 애벌레즙, ▲개구리 튀김, ▲메뚜기 구이, ▲거저리 빼배로, ▲달팽이 아이스크림, ▲닭머리찜, ▲대형번데기가 준비돼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놀이터 역시 규모가 커졌으며 볏짚 미끄럼틀, 정글짐, 그네와 통나무 징검다리까지 아이들의 시선을 한데 모을 수 있게 돼 있다. 또한 와일드한 체험도 이어지는데 맨손 물고기잡기, 족대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잡은 물고기는 화덕체험공간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더욱 와일드한 체험을 원한다면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도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각 미션을 통과한 1등만이 '와일드맨'이 될 수 있으며 시랑천에서는 대나무 물총 체험도 이뤄진다.

28일 오후 7시부터는 토토즐 떼창특집 공연이 마련돼 가수 소찬휘, 마야, 김장훈이 특설무대를 꽉 채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주민들이 주인공인 축제로 누구나 다 함께 즐기는 축제다"며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 하나하나 열심히 준비한 올해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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