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자살예방 도모... '생명사랑 열린 공청회' 개최
인천 부평구, 자살예방 도모... '생명사랑 열린 공청회'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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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센터에서 삼산동과 갈산동, 부개동 민·관 기관실무자 및 주민 대표들과 지역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신건강 문제는 최근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는 정신장애인의 자살사망 및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사망을 줄이기 위해 중점을 두고 있다.

공청회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자살을 막기 위한 올바른 단계별 위기대응을 안내하고 각 기관 실무자 및 주민대표들이 다섯 가지 주제로 자살예방에 대한 개방형 토론을 진행해 자살 및 위기대응을 위한 마을안전망 구축 대안을 모색했다.

구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박영애 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17일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십정지역 생명사랑 공청회'를 열어 생명사랑에 대한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사업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번개탄판매개선사업, 자살유족 지원사업, 자살사망자 발생지역 이동상담 등 실시하고 있다. 상담 필요 시 아래 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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