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박지훈이 환경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지훈은 지난 26일 “대한민국 정부 환경부에서 [기후변화 SOS 챌린지]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지구와의 약속, 이제는 행동해야할 때 입니다…국민 여러분들도 SOS챌린지에 동참해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라며 호소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기후변화 SOS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수겸 배우 박지훈은 앞서 지난 4월 기후변화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박지훈 미모로 환경을 깨끗하게”, “저도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호응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화려한 비쥬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안착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