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창업패키지 주관대학,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2019 경기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 열려
초기창업패키지 주관대학,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2019 경기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 열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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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연장과 빨라지는 퇴직으로 일생에 한 번은 창업에 도전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온 만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가천대·경기대·단국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산업기술대 등 경기지역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 중인 6개 대학이 ‘2019 경기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한마당 투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개최를 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참가하여 창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금년 행사를 총괄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2019 경기 청년 창업 한마당 투어’는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일반시민,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지역 내 창업에 대한 뜨거운 분위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26일 낮 13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송성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준성 경기대 창업지원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를 알렸으며, 초기창업패키지 관계자, 학생, 시민들이 함께 축하했다.

송성진 부총장은 개막식에서 “2019 경기 청년창업 한마당투어를 본교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및 구각 경쟁력 강화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본교는 ‘학생성공’이라는 비전을 추진하고자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백운만 청장은 축사를 통해 “18년에 창업기업이 처음으로 80만개를 넘었다. 올해 7월까지는 75만개의 창업기업이 생겼고, 신규 벤처투자가 2조 3,739억 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556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제2벤처붐이 불고 있으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지역 내 창업 중점기관이다. 제2벤처붐에 발 맞춰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이 ‘누구나 창업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 생겨난 그리고 생겨날 창업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창업 유관 기관 50여곳이 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김태원 구글 상무, 방송인 노홍철이 창업에 관련된 주제로 특강에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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