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습지공원 '공영 자전거' 대여서비스 시작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습지공원 '공영 자전거' 대여서비스 시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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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6일 '남동구 공영자전거 대여소'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 행사장을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자전거 동호인, 주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현판제막식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과 동호인, 주민들이 공영자전거 시험운행 체험행사를 끝으로 종료됐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 부지와 인접해 신축된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지상 1층, 연면적 205㎡ 규모로 27일부터 운영을 개시하며 평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남동구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사업은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구축사업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소래포구 및 습지공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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