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개최...“제주를 SNS 해줍서”
2019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개최...“제주를 SNS 해줍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3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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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총상금 1억 7,100만원이 걸린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아마추어 SNS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하며 제주여행 체험공모를 통해 제주관광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주음식, 제주의 자연 및 문화 명소, 액티비티 등 제주관광과 관련된 자유로운 콘텐츠다. 공모자격은 인스타그램 실팔로워수 1천명 이상, 페이스북 실팔로워수 1천명 이상, 카카오스토리 실소식받는사람 1천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수 1천명 이상 보유자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이미지와 영상부문을 나눠 접수하며 카카오스토리는 이미지, 유튜브는 영상부문을 접수 받는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에게는 최대 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상금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작품 수가 조정되거나 수상작이 없을 수 있다.

모든 응모작은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SNS에 게시되지 않은 본인의 순수창작물이어야 하며 각 SNS계장에 응모작 업로드시 해시태그 #제주여행소셜콘텐츠공모전출품 #제주여행 #제주관광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에빠지다를 포함해 게시해야 한다.

수상자는 ‘2019 제주에 빠지다 페스티벌 및 시상식’에 반드시 참여한 뒤 2차 포스팅을 해야 한다. 시상식은 11월 16일 제주 안트레 2019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SNS 인플루언서들이 제주관광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제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제주관광객이 증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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