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순위 급등 ‘빅3’ 진입... 2019년 9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
11번가, 순위 급등 ‘빅3’ 진입... 2019년 9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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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 농가 도와 사회공헌 힘써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홈픽서비스’ 출시

11번가가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상승에 힘입어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2위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8월 4일부터 2019년 9월 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47,723,08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11번가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적 공헌지표로 측정되며, 신제품 런칭센터의 유통채널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3,584,941개와 비교하면 10.94%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위, 11번가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5,270 미디어지수 1,123,794 소통지수 2,888,710 커뮤니티지수 1,781,156 사회공헌지수 1,065,14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54,07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8월 브랜드평판지수 6,747,000와 비교하면 17.89% 상승했다.

구 소장은 “11번가 브랜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면서,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지난 8월보다 월등히 높아졌다”며, “이로써 지난 8월보다 세 계단 오르며 빅 3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2008년 2월 토종 오픈마켓으로서 e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혁신의 DNA를 기반으로, 상품 검색부터 결제와 배송까지 쇼핑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11번가는 택시 이용 요금의 최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티맵 택시 쿠폰팩'을 판매해 일상생활에 꼭 맞는 실용적 혜택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11번가 e쿠폰 상품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하기 힘들었던 고가 인테리어 시공 상품과 이동식 주택을 선보였다. 무료 상담을 예약하면 이후 상담과 계약, 시공이 진행되는 상품으로, 11번가의 단독 상품인 '반값 중문 시공' 상품의 경우 아파트의 단체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어 11번가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하는 ‘홈픽(HOMEPICK)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함께 선보이는 서비스로, 11번가에서 반품 신청 시 ‘홈픽으로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는 방식이다. 11번가 관계자는 “홈픽 서비스의 도입으로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이 절약돼 고객이 더 편리하게 환불 및 반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안심환불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1번가는 이달 초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전북 지역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하루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전북 지역 농가들로부터 가져 온 흠집 사과들로 일반 홍로 사과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에 판매했다.

같은 맥락으로 11번가는 2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소재 11번가 셀러존에서 사회적 기업을 위한 '11번가 동반성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호 11번가 대표는 “사회적 기업이 온라인에서 더욱 다양한 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이 같은 간담회를 통해 11번가에 바라는 점을 새겨듣고 더 발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15% 하락, 브랜드이슈 26.62% 하락, 브랜드소통 2.79% 상승, 브랜드확산 9.94% 상승, 브랜드공헌 35.04%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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