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3일 '속리산 법주사 문화축제'... 11일 '보은대추축제' 개막
보은군, 3일 '속리산 법주사 문화축제'... 11일 '보은대추축제'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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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을 맞아 속리산 국립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보은군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보은군에서는 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 3종을 연이어 선보인다.

먼저 오는 3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속리산 법주사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

문화축제는 이번 행사는 1부 사찰음식과 세계음식의 만남 '백미백락', 2부 보살계 수계법회, 3부 숲속음악회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가을을 맞아 속리산을 찾은 대중들에게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19년 충청북도 농산물 판매 분야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5천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9 보은대추축제'가 개최된다.

군은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청정농산물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보은 뉴트로 거리, 김범수, 코요테, 박상민, 임창정, 남상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을 10일 내내 넉넉히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보은대추축제 기간 중인 12일에는 중부권 최대의 가요제인 '제24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속리산 잔디광장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8일 22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참가한 9팀이 참가해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군은 수개월 전부터 이달에 개최되는 축제를 준비해 왔다"며, "단풍이 있고, 역사가 있고, 청정농산물이 있는 우리 보은군에 방문하시면 오감이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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