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다시, 봄'... 중년여성 힐링 프로젝트 개최
군산시, '다시, 봄'... 중년여성 힐링 프로젝트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9.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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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년여성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시, 봄' 프로젝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중년여성을 위한 힐링 서비스'의 일환으로 중년여성의 우울증과 정서적 불안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군산시와 함께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시에서는 2회에 걸쳐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 건강서비스 사업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월 1회 여성교육장 및 주민센터 등 중년여성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을 순회하며 우울감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을 처음으로 총 3회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중년 우울증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며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9월부터는 소규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중관리 교육과 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중년여성들이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와 해소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교육 및 프로그램 등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군산시정신겅강복지센터와 함께 중년 여성 마음 건강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외에도 정신건강에 대한 상시 전화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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