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향토·특색 음식 경연대회 개최
인천 중구, 향토·특색 음식 경연대회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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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달 27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제8회 중구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구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는 관내 업소 14개 팀이 참가해 라이브 요리 경연을 펼쳤으며 현재 판매 중인 메뉴로 출품해 경연이 끝난 뒤에도 수상업소의 출품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식품영양학과 교수,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전문성, 상품성, 창의성, 요리의 맛과 영양 및 조리하는 과정을 두루 살피면서 심사했으며 이 밖에도 22명의 주민평가단과 다문화평가단의 심사점수를 포함해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경연 결과 최우수 1팀(미미진-샤오마이, 소룡포, 꿔티에), 우수 2팀(을왕옛날불고기전문- 소불고기우렁쌈밥, 마더파더-마늘고기튀김, 경장육슬), 장려 3팀(해돋이식당-해물등갈비찜, 신포바다애-간장게장, 경기호-물회)이 선정돼 상장이 수여됐으며 추후 해당 업소에 경연대회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음식 경연대회 이외에도 부대행사인 화합과 소통의 비빔밥 만들기, 행복 나눔 짜장면 행사, 꽃산병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힐링 꽃차 체험, 우수식품제조가공업소 시식, 좋은 식단 실천 및 나트륨 줄이기 홍보관 운영, 출품 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했고, 다문화어린이합창·팝페라·한국무용 공연 등 모두가 함께 먹고, 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오늘날 먹거리 문화는 단순한 음식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전통유산이자 귀중한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중구를 대표하는 향토 특색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통해 중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중구를 대표하는 맛집을 선정해 관광도시 중구의 먹거리 상품 개발 및 외식산업 활성화와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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