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하성운, 마치 하늘 위 '구름'처럼
[아이돌정보] 하성운, 마치 하늘 위 '구름'처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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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성운이 마치 하늘 위 한 조각의 구름처럼 피어 오르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하성운 공식인스타그램에는 ”하성운, 2019 SOMEDAY FESTIVAL 현장 비하인드 포토”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성운은 네이비 색상의 체크 셔츠를 입고 높은 곳으로 보이는 무대에서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무대에는 연기가 오르고 있고 하성운은 그의 애칭인 ‘구르미(구름)’처럼 하늘이 떠 있는 듯 보였다.

사진=하성운 SNS
사진=하성운 SNS

이에 누리꾼들은 “캬악”, “Cute”, “우리 구름이 요즘 왜 이렇게 갈수록 예뻐지는거야”, “하성운 사람 아니야. 천사야”, “어린왕자네”라는 다양한 반응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하성운이 엔씨소프트 주최 K팝-e스포츠 축제 'FEVER FESTIVAL 2019(피버페스티벌 2019)' 공식음원으로 대중들을 찾아간다.

지난 1일 엔씨소프트 측은 '피버페스티벌2019' 음원프로젝트 '피버뮤직 2019' 1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하성운과 정준일, 빈지노 등이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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