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미디어지수 상승하며 코스맥스에 3배 차이로 이겨... 2019년 9월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아모레퍼시픽, 미디어지수 상승하며 코스맥스에 3배 차이로 이겨... 2019년 9월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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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마이 딜리셔스 테라피’ 론칭
미백소재 피부이용률 증진 보건신기술 인증 받아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글로벌 ‘제주다우미’와 환경보전 활동

아모레퍼시픽이 3위 코스맥스와의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 3배 이상의 점수차이를 보이며 화장품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일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 2019년 8월 22일부터 2019년 9월 2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688,8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아모레퍼시픽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8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186,470개와 비교하면 2.35%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674,422 미디어지수 640,975 소통지수 662,044 커뮤니티지수 264,762 시장지수 950,547 사회공헌지수 134,8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27,567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024,981와 비교하면 10.0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에서는 전체 1위를 획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에서 지난 8월보다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1위 LG생활건강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예술가를 후원하고 그들의 작품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설화아트’를 개최했다. ‘설화아트’는 25인의 작가가 보여주는 전통 문양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예술 캠페인으로 이들의 작품 창작비를 지원하고 전시공간을 마련해줬다.

더불어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마이 딜리셔스 테라피’를 론칭해 소비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패키지까지 디자인해 본인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난용성 미백소재(이하 멜라솔브TM)에 대한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활용하던 제형 대비 인체 피부 이용률을 73.6% 높인 피부 흑화 개선에 효과를 나타내는 멜라솔브 2X를 개발하며 더 안전하고 높은 성능의 기능성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태풍 '링링', ‘타파’로 피해를 입은 제주 곶자왈 탐방로를 복구·정화하며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다우미는 ‘제주다움’과 ‘제주 도우미’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이니스프리는 모음재단 설립 이전인 2012년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부를 진행해 제주 환경보전 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9.98% 하락, 브랜드이슈 9.08% 상승, 브랜드소통 7.96% 하락, 브랜드확산 4.94% 상승, 브랜드시장 11.17% 상승, 브랜드공헌 0.30%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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