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꾸준한 평판지수 상승 이끌어... 2019년 10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대한항공, 꾸준한 평판지수 상승 이끌어... 2019년 10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0.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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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항공편으로 인천~호찌민 KE683편 정해... 지난 50년 추억. 새로운 도약 다짐
말레이시아 환경보호활동.중국 나무심기 봉사.미국 사랑의집짓기 등 사회공헌활동 지속적으로 전개

대한항공이 지속적인 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면서, 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일 “2019년 9월 2일부터 2019년 10월 2일까지의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1,960,24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며, “지난 9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1,839,577개와 비교하면 0.2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항공사 상장기업 8개 브랜드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0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8위까지 순위는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한진칼,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항공, 예림당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최근 2개월동안 2위를 지켰던 제주항공이 이달 3위로 밀려났고, 아시아나항공이 2위를 꽤찼다”며, “또한, 지난 8월 7위로 하위권이였던 한진칼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달에도 5위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1위, 대한항공 ( 대표 조원태, 우기홍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8,294 미디어지수 1,872,717 소통지수 2,933,288 커뮤니티지수 2,436,976 시장지수 5,218,838 사회공헌지수 1,185,7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95,868 로 분석되었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4,227,829와 비교하면 3.99% 상승했다.

구 소장은 “대한항공 브랜드는 전 영역에서 항공사 상장기업 중 가장 앞서갔으며, 특히 시장지수는 지난달보다 상승하면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며, “이로써 3개월 동안 꾸준히 총 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면서 왕좌를 고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69년 3월 1일 창립했으며,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1969년 10월 2일 서울~호찌민 취항으로 시작했다.

이에 이달 초 인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하는 KE683편을 창립 50주년 기념 항공편으로 정하고 지난 50년을 추억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최근 동계시즌부터 인천~괌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를 투입하고, 오는 27일 필리핀 클락과 중국 난징, 28일 중국 장자제와 항저우 등 노선 4곳에 신규 취항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11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를 개최했다. 산 너머 친구야, 함께 놀자! 하나, 둘, 셋~ 여기는 평화놀이터’를 주제로 진행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썼다.

특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 심기 봉사를 전개하고 베트남 꽝남성 소재 쯔위투(DUY THU)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희망의 자전거' 기증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더불어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LA에서 해비타트 ‘사랑의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창립 50주년 기념 캠페인 대한이야기 '모국방문 편'의 주인공인 로렌이 친엄마를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담은 '나를 찾아 떠나는 두 번째 여행'을 후속편으로 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0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74% 상승과 브랜드이슈 10.45% 하락, 브랜드소통 3.83% 상승, 브랜드확산 3.68% 하락, 브랜드시장 1.86% 하락, 브랜드공헌 14.53%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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